아 사람들처럼(행17:11) 이영수 총회장의 말과 성경을 비교 검토하여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구원의 방주로 나아오길 기대한다.
설교전집을 준비하면서 이미 발간된 설교집 내용을 재검토하여 개정된 국문법을 적용하고,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일부 첨삭을 하였다. 또 첫 설교집이 나온 지 40년 가까이 되므로, 그동안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함에 따라 말씀도 발전된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은 일관성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과정에서 신창기 성회장님의 도움이 컸다. 혹시라도 미흡한 점이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편저자에게 있음을 밝히며, 독자의 질책을 바란다.
2011년 교육학박사 윤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