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피로 되는 것이지,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단을 꾸짖습니다. “네 이놈, 네가 이렇게 내 종을 더럽혔지만 앞으로 내가 순식간에 깨끗하게 해서 세마포를 입히고 면류관을 씌울 때가 온다.”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순식간에 되는 겁니다.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믿는 사람들에게도 안 되었는데, 여기서 무조건 혜택을 받게 되는 이치가 바로 그겁니다. 안찰을 뭐 하루 종일 합니까? 3초, 4초 걸립니다. 생수가 뭐 여러 시간 걸려서 됩니까? 금세 됩니다. 놀라운 역사 아닙니까?